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千里鏡

대놓고 협박하는 루비니.

by Tribune COR 2023. 3. 6.

누리엘 루비니
1958-03-29

○ 乙 乙 戊 乾.
○ 巳 卯 戌

글쎄. 홈런 한번칬다고 경기마다 홈런치는건 아이잖아.

루비니가 투자회사 같은거 부업하나?
딱 각이 그래. 명함 두개. 부업.

온 세상이 보호주의로 가잖아.
그라모 사는기라.

도태될거는 꼭 이런 시즌 아이래도 가는기고.
굶는데는 더 the 헬이고.

거다 올게는 루비니 양심에 빵꾸나는 때라.
그라이 이 쉐키가 교주질 하나 싶어.

금융위기 뛰어넘는 초거대 위협에 세계 분열?
대놓고 마 협박질이다.

세계 분열할거는 딱 하나 아이가.
냉전.

어느 편에 설끼고.
한국 너거도 대가리 잘 굴리라카구마느.

양심에 빵꾸난 루비니 이 쉐키 GPT가?
이미 오픈된 뉴스 짜집기로 협박하는거라.

역술인 李正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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