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나와가 용산에 자리 잡아도
되어가는 나라 꼬라지는 더 못해.
즉 터의 문제가 아이고, 사람의 문제라.
풍수론(=환경론)을 국익이나 국민 공동의 이익보다 윤씨 개인, 가족의 이익에 이용해 먹은 것일 뿐.
언젠가 또 다시 옮긴다고 혈세를 낭비하는 때가 올 것인데...
청와대 음기가 문제다 크는 조막만한 술객 집단들이 얼빠진 정치인 몇이 부추기가 인자 양기찼이 청와대 다부 드가자 이칼끼라.
어쨋거나 멀쩡한 집 나와가 객사하게 생깄네 윤씨. 無主客死孤魂 윤씨 어야노.
한번쯤은.... 입바른 소리, 내 목소리 함 내보자. 소수의견 가진 술객의 존심 문제라.
白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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