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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작업하는 오늘 날짜로
2024-10-12 12:00
庚 己 甲 甲
午 酉 戌 辰

이걸로 뭐 보노 그기라.
사주 공부한 역술인이거나 그 험한 길을 가고자 배우는 학인들이나... 사주 여덟글자의 쓰임을 아니까 긴 설명 생략.

이기 머고 이기라.
수미입개자중(須彌入芥子中)
마 줄아가 須彌芥子.

뭔가를 볼라고 할때 쓰는긴데,
뭘 보노 이기제.

타고난 씨앗, 因果의 因子.

사람 팔자로 하모, 이 세상 태어날 때(또는 세상 올때) 갖고온 재주와 능력의 인자로, 이걸로 일생도 보고, 학업이나 직업도 보고, 富와 貧, 貴와 賤을, 건강 등을... 본다.
이런 것들이 다 태어날 때 갖고 난다 이기라.

이거 두개 이상으로 궁합도 보고, 배필인연, 소개팅 나온 놈자 등.

내는 여서 더 확장해가
모든 법인격들, 사건의 발생, 모든 것의 시작, 최초 등과 같은 因子로 확장해가 본다는거지.

이 중에서 상장기업, 인수, 합병, 파트너십, 기타 타 기업과의 관계 구조를 봐야 하는 경우에는 역시 또 因子 두개 이상으로 대조하여 보게 된다.

한국은행법처럼 법률의 정함으로 因子가 되는 것들도 있다.

기업을 볼때는 보려는 내용 중심으로, 상장기업이면 거래시장과의 관계로 보아야 하니 한국거래소나 코스피, 또는 해외시장 상장이면 상장된 시장의 因子로 함께 본다.

궁합의 관계다.
세상 궁합 아닌 것이 없다.

기업체 因子와 취준생의 사주로 보아 취업해도 될지 여부, 적합도를 알수도 있다.

기업체 이름으로 취업, 합격여부를 보는게 아니다.
한자나 순한글 이름에서 한자는 字源五行으로, 한글은 소리오행으로 본다고 하지만, 영어나 일본어, 힌디어 등과 같은 기타 언어의 기업체 이름이면 어떡할 것인가.

字源이나 소리 상관없이 취업의 적격을 알 수 있는게 기업과 사람의 궁합이다.

... 등등 四柱(때로는 三柱) 여덟글자(八字)로 볼 수 있는게 사람 팔자 말고도 넘친다.

2024-10-12 12:00
庚 己 甲 甲
午 酉 戌 辰

이걸로 뭘 보나?
거의 대부분을 보기 위한 최소의 정보, 因子다.

사용승인일(또는 임시사용승인을 받았으면 법적 효력 가진다.)
이사를 가려는데 어디가 좋노?
이사 방위보다 지명이 맞아야 하고,
어떤 집(주택 유형)으로 갈거냐.
고른거 중에서 어느 집이 더 좋노.
갭투자 긑으모 몇년 내에 불상사 안생기는데가 좋을거고.

학교도 마찬가지고,
회사도 그렇고,
이민이나 귀화를 어느 나라에 가가 하꼬? 도 되고, (문제는 국가 데이터가 마이 없다. 특히 국가성립이나 왕조의 탄생, 새 왕의 탄생, 공화국의 탄생, 독립선언이냐 독립승인이냐, 협정 등의 경우 상세한 날짜 자료가 없는 경우가 더 많다. 거의 대부분 날짜 기록이 부실하다.

캐임브리지 대학교는 1209년 개교했다 뿐... 날짜 데이터가 없다.)

세상 혼자 몬살구로 되어 있다.
궁합이란게 썩은 구디같은 옛말이 아니라, 지금도 옆에 사람하고 궁합이고,
듣고 있는 노래가 심장을 빵꾸낼 수도 있고, 두뇌를 자극, 길을 열어줄 수도 있는 궁합이고.
다 서로서로 영향을 주고 받는다. 그걸 궁합이라 큰다.

벽에 연예인 사진 한 장을 붙이도 기왕이모 궁합 좋은 사람꺼 붙이란기다.
궁합 좋다고 그 연예인하고 잘된다가 아이고, 좋은 영향을 받는다는거다.
노래 하날 듣더라도.

사람 팔자 놓고,
가수 팔자 놓고 이래 보는데,
한국에는 음력 생일, 양력 생일 혼용하는 관계로 공개된 프로필만 가지곤 어림짐작도 못한다.

또 보는 것 중에 제일 좋은게,
화가의 작품 중 미래가치 큰 것을 찾아 볼 수 있다.
(한국에는 음력 생일, 양력 생일 혼용하는 관계로 공개된 프로필만 가지곤 어림짐작도 못한다.)
외국의 청년 화가의 작품 중 미래가치 큰 것을 미리 골라 투자하는 진짜배기 투자. 가능하다.

2024-10-12 12:00
庚 己 甲 甲
午 酉 戌 辰

이기 머고?
응. 거의 대부분의, 가능한 예측 툴.

도사 白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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