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천원짜리 대패삼겹살하고,
돼지갈비양념(청정원),
감자칼로 얇게 뱃긴(썰은?) 당근 수북이,
오뚜기 사골곰탕 약간.
마 요래 대충 섞어가 1시간 냉장고에 재아가 후라이팬에 꿉어가 먹는 중.
마침 슈퍼에 대패삼겹살 있길래
3일 연속 해먹는 중이다.
마 삼겹살 꿉어 묵는거는 내가 못 무.
속에서 잘 안 받아가 요래 묵는다.
늦게 고기 맛 알아버린,
白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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