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다이똥, 다음달 서거할 것...을 占해봄.
頤之噬嗑
養精蓄銳,可圖功名。
養精蓄銳
실력을 키우며, 힘을 비축하자.
국민의 부담을 줄이고, 민생을 안정시켜라.
아마... 이런 뜻이겠지.
尹다이똥 임기가 절반을 지나가는 동안 민생이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다.
일종의 경고겠지.
탄핵하여 권력찬탈한 것에 재미들린 야당대표가 君舟民水라고 떠들더라마는.
그 야당대표도 걷어 차버릴 수 있는게 君舟民水다.
국회도 엎어 버릴 수 있는게 君舟民水다.
마치 글 한자 갓 배운 어린아이의 좁은 소견머리같이, 君이라는 글자에 묶여 오판하지 마라. 누가 엎어질지...
白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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