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1969년에 설립이 되었으니 국가나 기업 등 규모 큰 것들의 일생 600년史에서 인자 씨앗 발아 단계인데...
옛 자료를 기증받는 <임직원 기증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싹도 몬틔아보고 마 죽는 걸로 끝내나?
어떤 개새끼가 발상한 캠페인이고.
삼성전자 망했나?
1주기 추도식 준비를 위해 고인의 유품을 모으는 캠페인이가?
개지랄병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정신이가?
인자 갓 파종하는 단계인 AI산업이고, 정점을 찍은 거도 아인데.
벌써 저래 죽은 송장이 돼가 어야노.
거 있는 대가리들 다 썩고 없는 해골 바가치들 뿌이라.
시대 동력 멈춘 늙은 것들 동짓달 햇살 쬐가미 나 왕년에~ 씨부리는기 추억 아이가.
삼성전자에 새 정신이 필요하제.
과거의 성공을 例로 드는,
썩은 바가치들 다 치우고,
30대 임원으로 새로 채아.
白辰
(도사고 전지전능을 탐욕하는 내 머리를 갖다 써라.)
'千里鏡' 카테고리의 다른 글
트럼프, 두번째 銃彈은 비껴가지 않을 수도... (2) | 2024.11.06 |
---|---|
카카오 AI 카나나... 이름 감정해봄. (0) | 2024.11.05 |
북한 군대라는 백두꼴통의 용병산업을 占해봄. (0) | 2024.11.04 |
易으로 보는 한앤컴퍼니 & 남양유업 지뢰 (0) | 2024.10.28 |
당뇨있는 내를 관찰 2 (0) | 2024.1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