旅之四
一時有困,來年再說。
일시적인 곤란이다.
내년에 재반등한다는 說이 있다.
(來年再說 占事에 따라서... 해석.)
少有獲利,未能滿望。
수익성이 거의 없거나 제한되어 있어 만족스럽지 않다.
容待來年,定可成就也。
내년을 기다리면 되겠다.
삼전이 지 원래 자리 안 있이 저카는기라.
세계 최초 타이틀 허세 감투로 만족하거나, 기술로 리드하거나, 아이모... 마 해적질, 영업팽창으로 가든지.
중소기업인테 기술 나눔행사?
하 지랄하고 있네.
아이 너거가 먼 기술이 있노.
하이고 등신들아.
너거 묵고 살기도 빠듯한데
삼성전자가 어야다 손자들인테 용돈 나나주는 뒷방 늙으이 꼴 됐네.
추억 모으기 하디 인자 진짜 세상과 終命下直할라크나.
(富는 재주 능력으로 취하는거지. 선악으로 논할 수 없어. 그런데도 선악으로 기업을 저울질 하려는 한국의 도덕정치하겠다는 놈들이 법을 만들고 있이 되나.)
도사 白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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