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고나"... 그거 기억이 없다.
부산에선 "쪽자"라 큰다.
단어는 기억을 끄집어내는 힘으론 최고 아이가.
달고나가 외국사전에 등재가 되거나 말거나 내인테는 아무 의미없는 말이다..
부산 토백이, 白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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