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千里鏡

욕망의 덕수씨

by 道士 李正煥 2025. 4. 23.

군필 한덕수...
그카모 머하노.
중간에 세상 배릴긴데.
그라모 또 미필이 통수권자 하고.

낯짝이 길쭉하다 아이가.
木으로 잡고.
올개 巳년이모 病地아이가.
속에 묻어 논 욕망이 꿈틀대나. 시박꺼 미필도 하는데... 그쟈? ㅋㅋㅋㅋ.
아이모 설치다 골로 가든지.

내 안크드나.
나라가 한 40여년. 개좆같은 씹새끼, 똘개이들이 기 나와가 대통령 해 묵는 바람에 지금 20대가 환갑 지나가 이력서 첨 써본다 안크드나. 이런 세상 온다.

이래 겪고나모 국민들이 공부도 하고 대가리 수준 올리고 이래 해야 되는데... 그게 잘 안돼.
우리 민족은 뭐라? 주색가무에 환장하고 신분 좆나게 따지는 패망의 유전자 민족이라.

아이모 알라들은 무조건 외국 보내가 거서 국적 따가 살구로 해야제. 할배 나라 아부지 나라 찾지 말고.
온 식구가 다같이 갈수 있으모 가고.


道士 李正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