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01
08:29 공복혈당 96
08:40 란투스 25 우5
08:47 아침
10:54 식후2시간혈당 177
03-02
07:26 공복혈당 104
07:50 란투스 26(+1) 우6
08:00 아침
10:58 식후2시간혈당 138
03-03
08:13 공복혈당 134
03-04
07:39 공복혈당 119
08:31 란투스 25 우8
09:10 아침
11:26 식후2시간혈당 113
03-05
08 41 공복혈당 133
08:54 란투스 27(+2) 우9
03-06
08:48 공복혈당 101
09:16 란투스 26(-1) 좌1 (02시에 배가 너무 고파 귤3개 먹음)
09:25 아침
11:33 식후2시간혈당 96
03-07
08:03 공복혈당 118
08:41 란투스 27(+1) 좌2
21:23 저녁식후3시간혈당 105
03-08
08:49 공복혈당 51
09:06 란투스 23(-4) 좌3
09,17 아침
11:23 식후2시간혈당 70
15:00 점심
17:06 식후2시간혈당 95
19:45 저녁
21:55 식후2시간혈당 82
03-09
08:34 공복혈당 53
09:02 란투스 20(-3) 좌4
09;09 아침
11:20 식후2시간혈당 69
13:40 점심
15:42 식후2시간혈당 85
19:23 저녁
21:31 식후2시간혈당 88
03-10
07:41 공복혈당 55
08:17 란투스 20, 좌5
08:33 아침
10:59 식후2시간혈당 47
13:44 점심
15:46 식후2시간혈당 86
(아침 식후2시간혈당 47을 안정화 시키라.
밥6숙가락 + 밀감2개의 파워...
운동 좀 줄아라. 또 저혈당 와가 왼쪽까지 작살낼라크나.)
03-11
07 51 공복혈당 97
08;15 란투스 20, 좌6
03-12
07:44 공복혈당 70
08:03 란투스 20 좌7
13:45 점심
16:49 식후3시간혈당 83
03-13
08:18 공복혈당 58
08:44 란투스 16 좌8
09:05 아침
11:11식후2시간혈당 55
13:50 점심
15;53 식후2시간혈당 65
19:20 저녁
21:26 식후2시간혈당 85
03-14
체중 59.45kg
07:43 공복혈당 89
08:14 란투스 16 좌9
08:25 아침
10:44 식후2시간혈당 94
14:40 졈심
16:45 식후2시간혈당 105
19:24 저녁
21:33 식후2시간혈당 102
03-15
08:10 공복혈당 87
08:32 란투스 16 우1
09:40 아침
12:00 식후2시간혈당 91
13:26 점심
16;00 식후2시간혈당 87
03-16
08:48 공복혈당 93
09:12 란투스 17 우2
19:05 저녁
21:23 식후2시간혈당 180
03-17
체중 54.20kg
06:34 공복혈당 75
08:28 란투스 20 우3
08:10 아침
09시부터 운동.
10:59 식후2시간혈당 79
12:40 점심
13:06 식후 운동 13:57까지
15:00 식후2시간혈당 88
19 42 저녁
21:52 식후2시간혈당 109
03-18
06:44 공복혈당 68
07 30 란투스 22 우4
11:20 식후3시간혈당 83
13;30 졈심
16:44 식후3시간혈당 76
19;40 저녁
2150 식후2시간혈당172
03-19
07:45 공복혈당 88
08 15 란투스 22 우5
10:53 식후2시간혈당 73
18:55 저녁
21:04 식후2시간혈당 80
03-20 새 란투스
07 00 공복혈당 70
07:50 란투스 20(-2) 우6
13:45 점심
16:10 식후2시간혈당 96
19:27 저녁
22:06 식후2시간혈당127
03-21
06:59 공복혈당 73
07:24 란투스 20 우7
03-22
07:37공복혈당 87
08 36 란투스 20 우8
03-23
공복혈당 87
08:48 란투스 20 우9
03-24
07:55 공복혈당 105
08:30 란투스 21, 좌1
03-25
07:57 공복혈당 76
08:20 란투스 20, 좌2
14시경 점심 안먹고 오렌지 1개
16:20 서보원내과 혈당체크 72
당뇨 처방 및 2월 25일 피검사 결과.
당화혈색소 5.6%
03-26
공복혈당
란투스 20, 좌3
03-27
수정 안과,
백내장 수술 상담 및 수술일자 결정.
3월달도 매나 2월달처럼 어데 가도 몬하고, 팔도 손가락도 잘 몬 움직이고, 발에는 반깁스 신 신고 마 그냥 바보 빙시되가 그래 살았다.
밥도 내가 하지도 몬하고.
한참 조상님들 만나가 인사하고 과거 생의 기억들이 막 떠오르고 그카면서 이 세상의 죽어가던 내를 살리준, 전형적인 한국예수재이인 집주인이 해다 주는 세끼 무가미 고래 살았다.
제일 갑갑한 달이었지 싶다.
통증이 다친 오른쪽에서 막 치고 나오기 시작하던 때라가 살아 있는 이기 지옥이다 크는 생각도 들었다.
李正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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