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雜多求理

국민의힘 의원 이상휘씨가 울릉도 갔다매.

by 道士 李正煥 2025. 5.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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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의원 이상휘씨가 울릉도 갔다매.

(역대 대선에서 현역 국회의원이 울릉도를 직접 방문해 지지를 호소하는건 처음이다...)

어. 다음에도 의원 출마 하이소.


거 비해가
이재명씨는 제주도 갔다크데.

오... 요래 해가 야금야금 표 다 깎아묵제.

대가리 안처든다매.
표 까묵는다고.

영토관념이 약하다이.
백령도도 가고, 독도도 가고 그래 해야지.

西海. 중국에 줄라크나.
배타고 근처 가가 상황이 어떤지 보고.
섬도 우리 영토고 바다도 우리꺼다.

택배가 안 갈라크든지 배송비 졸라게 비싼,
산간 마을, 오지 마을, 섬.
이런데 좀 가라.

거 맨날 흔해빠진 광장이나 댕기고,
시장 가가 좌 묵기나 하고.
시발꺼.

사람 사는 섬에도 시장있다.
좌 물라모 거 가가 무라.

섬은 우리 땅 우리 바다 우리 하늘 지키는 최전선 보루 아이가.


李正煥.


(부동산에 환장했다 아이가.
이라모 없던 영토 관념도 생기.

부동산 환장해가 정서가 어디로 뻗노 크모,
인도네시아가 우리 돈 띠뭇다 캤나.
어. 그라모 인도네시아 영토로 받자. 이래 되야지.
우리 돈 띠 뭇이 우리 가치로 해가 인도네시아 땅 절반 좌 묵기.

부동산에 환장한기 증폭되가 해외영토 가지자. 어 마인드가 이래 바뀌모 좋다 아이가.

민족을 빙시 맨드는 마인드가,
우리도 식민지 노예로 고통으로 살았는데, 우리 돈 받을라고 어째 남을 아푸게 하노.
어. 이런 거.

그라모 일본 땅 좌 묵는거너 어떻노.
점마들은 우리 옆에 있다는 그 자체가 죄라.

우리너 죄 많은 점마들을 교화시키야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