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자, 서비스 이용자 입장 전혀 모르제.

1. 뉴스 기사 보다보모
기사하고 상관없는 이미지 마이 붙이놨다 아이가.

그중에 <이미지투데이>라 크는 사이트 드가 보이 우아 ㅅㅂ 졸라 갑갑다.

모바일로 드갔는데,
모바일모드가 아이고 pc모드다.
서비스 정신(마이 팔자 대가리)이 개싸가지네. 보는 사람 눈 아푸구로.

정부 사이트도 몇군데, 연구기관도 마찬가지고. 태세 전환 안되는데가 천지라.


123RF처럼 그래 몬하나.
모바일로 드가모 모바일모드,
PC로 드가모 PC모드 되이 사용자 입장에서 편하다 아이가. 특히 시력.


2. 판매자나 정보, 서비스 제공자는
구매자, 서비스 이용자 입장 전혀 모르제.

8월달에 호박엿카라멜을 몇봉지 주문했다.
까가 물라고 보이,
바리 판매자 닭대가리 ㅅㅂㄲ 욕나와.
폭염, 골판지 박스에 주문 상품마 덜렁.

아이스박스에 아이스팩 옇어가 보내까 크는 대가리가 안 돌아가제.
올 여름 폭염 아이라도 늘 여름은 녹는다 이래 생각이 안 들제.

호박카라멜이 녹아가 소포장 사이로 흘러 나와가 서로 막 붙어가 엉기 있더라.

팔기마 하고 저거꺼 한번도 구매해본 적이 없이 대가리가 빠가라.

팔기마 했지 저거꺼 한번도 주문 배송받아 본 적이 없이 택배배송사 불만이 왜 많은지도 모르잖아.


판매자나 정보, 서비스 제공자는
구매자, 서비스 이용자 입장 전혀 모르제.

백날 구매자 패턴 이딴거나 연구하모 머하노.


白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