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한동훈씨를 니미 쫄로 보노 크모,
한씨 부인의 얼굴이 언제고 테레비에 나오데. 그때 안기지.
허... 복 털어먹는 꼴상이네. 貴라곤 하나도 안 붙은 賤.
이 꼴로 영부인 한다고? 까고 있네. 이 꼴상으로 영부인은 우주가 백천만번 디비저도 안된다.
테레비를 통해가 대중들에게 공개되기까지 쌓은 복 있으모 그거 털어 묵기 시작하는 때라.
公이란게 그런기라. 쌓은 복이나 덕이 없으모 공익을 대변하는 그런 일 자체가 안되는기라.
법무장관일때 사형집행이나 하고 내려왔으모 지금쯤 금뺏지 하나 달았을긴데... 빙시에다가 간띠가 잘아가 국사같이 큰 일은 못한다.
그러이 내가 늘 말한대로,
한씨는 마 어데 공기업 낙하산이나 타고 댕기다가 적당한 때에 지자체장 하나 하고 은퇴하모 딱이라.
깐바레! 한동훈씨.
白辰
'千里鏡' 카테고리의 다른 글
十族이 滅門絶孫 (1) | 2024.12.11 |
---|---|
김건희씨는 어쨋건 뒈짐. (2) | 2024.12.11 |
관저가 아이라 권력하고 안 맞겠지. (0) | 2024.12.07 |
반갑다? 저혈당 (0) | 2024.12.06 |
한동훈씨 대권 가능? No! 전혀! (1) | 2024.1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