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千里鏡

김건희씨는 어쨋건 뒈짐.

by 道士 李正煥 2024. 12. 11.
728x90

거긴 못가도 촛불 하나 보탭니다.

김건희씨는 어쨋건 뒈짐.

청와대 관저서 살모 디진다 캐가 안드갔다고?
어야노. 지금 관저 거도 매나 디지는 자린데.

청와대 관저는 한대 처맞고 드가 사는데고, 지금 관저는 드가 살다 처맞는데라. ㅋㅋ.

집과 사람의 관계도 몬봐가 어야노.

① 청와대 대통령관저
1990-10-25
○ 癸 丙 庚
○ 亥 戌 午

② 現 대통령관저(舊 외교장관 공관)
1970-01-20
○ 庚 丁 己
○ 子 丑 酉

요다가 드가 살 사람 사주를 놓고 보는기라.
1972-09-02
戊 丙 戊 壬 坤 52세
子 申 申 子

易을 안단 사람이 이런거 몬봐가 어야노.
(김여사 뉴스 처음 나올때 그카데. 역술인들 블로그 홈피 글 싹다 긁어갔다 크데.
그 정도 글 볼거 같으모 역술 공부 애부 했단기고, 암만 몰라도 대충 말귀는 열맀단거 아이가 그쟈.)

증축한 부분은 따로라캐도 본채가 있다 아이가.

인구수 적고 벼슬 사이즈 따라 대저택으로 혈처를 독식하던 옛 시대, 廣義의 풍수가 있고,
요새 긑은 시대 狹義의 풍수, 사는 집(건물)에 한정해가 보는거도 있다.

요새는 혈처 하나 갖고 공동주택 입주 세대나 단지 전체가 나나 묵는다 아이가. 그라이 穴빨이 있으나 마나라.

산이 남아도는 우리나라.
대단지 아파트 질때 기본이 산 깎아내기 아이가. 龍脈이 내려오모 머하노.
다 깎아 묵는데. 금반지 떨어짔네 아무나 좌가 코인 사자 형국이모 머하노. 산 깎아내가 금반지 다 가루가 됐는데...


잘해보소 간바레!

白辰

'千里鏡'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죽피리 부는 세상  (0) 2024.12.11
十族이 滅門絶孫  (1) 2024.12.11
卒 한동훈씨.  (4) 2024.12.11
관저가 아이라 권력하고 안 맞겠지.  (0) 2024.12.07
반갑다? 저혈당  (0) 2024.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