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는 소멸을 선택하여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
어떠한 "나고 죽고", "나고 죽고"... ... , "나고 죽고", "나고 죽고"... 의 뻔한 생사윤회와 뻔한 스토리 喜怒哀樂 중 怒哀를 견뎌야 한다는 것에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어떤 신도 해결 못하는 것이 천지도수에서 더러 걸려드는 공망의 일 가운데 해공을 못한다는 것.
3억년 전쯤이나 3천년 전쯤이거나 재작년 쯤에 신이 된 케이스도 있으니.
3억년 전쯤이나 3천년 전쯤이면 창조설화로 기대해도 괜찮으나,
재작년 쯤에 신이 된 케이스라면... 좁쌀같은 어느 부족이나 민족 하나 잘 골라 그들이 찬미하도록 하여 그 힘으로 땅콩만한 민족으로 급성장시키거나...
아니면 방향을 바꿔 우주로 나가야 하는데, 대개의 신은 찬미의 힘으로 최종을 준비하는 정도라.
우주라는 무한대 공간으로 가면 이때의 최종은 모든 차원과 모든 시공을 통틀어 가장 거대한 존재이거나 가장 위대하거나... 또는 가장 악하거나... 인데, 가장 악한 것은 모두가 연합하여 제거하거나 최대 다시는 입신도 못할 최악의 윤회틀 속애 밀어 버리는 것.
내 기도는 30여년 지속한 것이고, 앞으로도 바꾸거나 할 뜻이 일절 없는 것이고,
상제님도 대왕님도 이미 13년 전에 허락하신 일이라.
내 기도 가운데...
허공으로도 바람으로도 돌아오지 않습니다... 가 있고,
그 앞엔 ... 우주 공간 흔해빠진 가스입자 먼지입자로 있다가 어느 좋은 때를 만나 영원히 소멸하기를...
해탈하여본들... 생사윤회의 苦는 어떤 식으로든 만나게 될 일이고,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이미 苦라.
우주건 시공이건 나를 구성하는 입자로 소멸하여 버리면 우주가 앞으로 더 나고 죽고 나고 죽고를 하여도 나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
입자라도 있게 되는, 존재가 되어버리면 苦를 보거나 겪게 돼.
해탈도 결국 존재하는 형식일뿐이거나 入神이거나 인데... 그게 다 헛거라고.
神도 되기 싫고, 해탈도 싫고. 단지 소멸을 원할 뿐.
헛거에 매달리기 싫다.
① 윤회는 꼭 여기 인간 문명만 아니다. 다른 문명... 즉 우주 공간 어느 생명으로든 가능해. 대체로 문명권.
② 養神하여 있어보면 더러 다른 문명권을 보는 일도 있다.
③
영원한 소멸,
道士 李正煥
'千里鏡'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민간인 尹씨 11일 庚戌일에 이사 (0) | 2025.04.10 |
---|---|
기도, 정성부족이 아이라. (0) | 2025.04.10 |
왼발은 공갈중 (1) | 2025.04.08 |
한국기독 참 교만하데. (0) | 2025.04.07 |
글쎄... (0) | 2025.04.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