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여다 보이, 니미 세월이란기 내가 원했던 거에사 모양은 유사한데 그 허한 알멩이가 아인기라.
어야다 보이...
내가 죽으모 딱 모양새가
"무연고 고독사"
딱 이래.
25년 1월 29일. 음력 설날 아침에 저혈당에 자빠지가 오른쪽 작살나고도 무감각해가 눕어가 죽음을 기다릴때.
오후 4시에 나를 발견해가 119 신고하고 구급차 태아가 가가 내 살리는데 온 힘을 다 뺀 사람이 집주인이고, 몇년전부터 저거 교회 가자고 전도하던 사람 아이가.
우왁꺼 시발.
내가 안 카등교. 내힌테 교회 가자고 꼬시모 다 직이뿐다고.
종교의 자유.
종교의 자유.
종교의 자유.
종교의 자유가 보장되어 있는 나라.
종교의 자유란...
내가 남인테 종교를 강요당하지 않는 자유.
내가 신앙하기 싫으모 안해도 괜찮은기고,
네인테 말도 안되는, 논리 필요없는 개짖는 소리로 종교를 강요하모 안되는기고,
개 밥묵는 소리로 내인테 직업 바꾸라는 씹질 소리 히모 안된다는기라.
하필... 내인테 직업 바꾸라고 하던... 그 개빠구리 씹소리하던 그 장로 아이가.
이런 시발.
와 이카요. 여호와씨.
이건 아이라.
사람이 잘해도 여호와가 그 찬사 다 가갑뿌고.
이게 공산당 아이가.
어버이 수령 씨부리던거.
월 천짜리 다른 대체 직업에 무조건 취업, 수익보장을 제시하고 바꾸라 크든지.
한국 예수교.
졸라 무식한 한국 예수재이들이 다 조진다.
내가 점재이 아이가.
글 쓰면서도 점은 친다.
丙午일에 占하여 寅을 得. 어... ㅅㅂ꺼. 되는 장사네.
물론 종교의 자유. 고 안에서마. 정교일체로 가모 한국 기독도 망해(破).
되는 장사모 교회 앞에 철학관 여까.
통성기도때 옆에 사람꺼 들은기 있어가 대충 통빡계산해가 예배당에도 신령한 도사(내?) 찾는 기도하는 사람들이 많다.
내가 기도빨 좋단거 이번 일로 알았고,
신통으로 온갖 재주 보이는 신들 하시는거 환상으로 보는 재주도 있고,
점빨 죽이는거도 이번 일로 알았다.
(이런거 말고 신통력이나 1등 당첨 담주 번호를 돌라크이...)
와... 환장하겠다.
하필 낼 살린 첫 사람이 직업 바꾸라크미 교회 가자고 끌던... 그 예수재이 장로.
어야다보이 요샌 형님 동생크는 사이로 됐뿟네.
와 시바꺼.
돌겠다.
내 혼자 아이가.
죽으모 고독사 딱 그거.
오른쪽 작살났제.
어깨 수술한거는 1년 몬쓴다 크제. 나머진 반년 몬쓰거나 조심하라크제.
매일 밥 세끼를 다 채리주제.
은행 볼 일 볼거 대신해주제.
물거 사야 될거 있음 다 사주제.
병원 정기검진때는 다 가제.
어깨 수술한 센트럴병원,
눈수술한 수정안과,
당뇨약 서보원내과까지 다 같이 가 주이 편해.
편한거너 편한기라도 내가 절대 용납안되고 이해몬할 짓... 남을 얼매나 하찮게 봤으모 시바꺼 직업 바꾸라가 똥이가 니기미 씹이가.
그래서 한국 기독교 거부한다.
저 사람은 지 하고싶은대로 하라캐.
내 후년에 이사가모 되고.
2027년 이사점에서 庚子일에 寅을 得했이...
한국엔 직업의 귀천 있다.
尹다이또료 밀던 한국 기독교. CTS 목사들 좆 빠지게 빨더라. 尹다이또료 탄핵의 늪을 건너 복귀하는 걸로.
시발 닭대가리가.
尹씨는 無였고,
김여사는 巫였다.
윤씨 손바닥 벌써 까뭇나?
닭대가리 새끼들.
CTS 목사들.
한국은 정교일체하모 망해.
남인테 내 신앙하는거 강요 안하기. 이게 식민지를 경험한 한국인들에게 꼭 필요한 종교의 자유였다.
교만하기까지 한 한국기독... 그러거나 말거나 내너 염라국차사 白辰선생이다.
백진선생은 사람마다 다 달라, 白辰
(말세애 어울리는 재능설 :
내 재능 중에서.
말세에 이르러 온 세상이 마치 한마음처럼 되어 함께 움직이는 것이 있으니, 온 세상 예수재이 죽일 때라.
나는 죽어야 할 예수재이 중 가짜 목사, 가짜 예수재이 찾는 재주가 있으니.
얼매나 옛날이고. 한 30년전~20년전 고 사이쯤에 가짜 목사 만드는 배집사를 안 적이 있다.
그가 그카데.
교회 여도 걸린 입이 많심더.
우리도 묵고 살아야 되이...
그리 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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