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지팡이없이 양발로 걷기 연습을 하는 중이다.
요래 하이 양쪽 발하고 다리가 다 운동이 돼.
오랜 만에 다리를 다리긑이 쓰이 오른 발 걸을때 오른쪽 허벅지 안쪽, 종아리에 막 통증이 와. 거다 정개이 고도 찌릿하게 통증오고.
고래가 걸을 때 통증 온 고를 살살 문지르고 주물러가 걸으이 잘 걷더라.
고래가 오늘 100미터 거리에 있는 미용실 가가 머리 깎고,
고 옆에 슈퍼 가가 혀와 입을 즐겁게 해줄 단맛(덜 단거) 몇개 사가 왔다.
석달을 맛대가리없는 멀쩡한 밥하고 반찬마 무이, 오늘 아침에 속 울렁대고 어지럽고 하디 좀 있이 오바이트 나더라.
이럴때는 매콤한기 좋은데.
밥 챙기 주는 사람이 그거까진 생각을 몬하더라.
젤 묵고 싶었던 비빔면 해 물라고 국수, 식초 사고.
고추장은 한 2키로 남아 있을기고. 설탕은 안옇고, 고추장에도 설탕 드가이 고골로 퉁치고.
과일도 억수로 땡기가 내일 오렌지 배송이 도착할기고.
아. 골드키위.
담엔 요거.
야. 내 두 다리가 용케 거를 중간에 사고없이 갔다 온기 대단타.
길이 멀고,
긴 오르막 있고,
올때는 내리막이고.
여를 무사히 다 통과한거 아이가.
대신에 집에 와가 앉아 있이 화~ㅅㅂㄲ 발 통증이 다리로 상체로 미사일을 쏴댄다. 곳곳이 아프다.
마이 걸으모 통증도 마이 올라와.
요래하이 욕심이 난다.
올라가가 내리막으로 일로 바로 내려오지 말고 한 블럭을 빙 둘러가 내려오자 싶다.
그라모 한 3백미터 거리.
내일 비 온다고?
이런 닝기리 ㅅㅂ꺼.
어제 한달만에 머리 감았다. 한 손으로 머리 감기가 쉽나.
어깨 하나는 내년 2월까지 1년을 못쓰이 한 팔마 써 무야지. 마 한시적 빙시 된기라.
전체 샤워는 못하는기라.
한 팔로 씪을 수 있는데마 씪는 걸로 고래마 하고.
道士 李正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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