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어버이날이제.
며칠 전부터 마이 울었다.
몸띠 이래 아푸이
엄마가 억수로 보고 싶다.
내 유일한 가족 엄마 세상 떠나고 9년째 혼자 살고 있이 엄마가 억수로 보고 싶다.
엄마 새로 태어난데가 참 좋더라.
엄마 생전에 늘 염원하던대로 남자로 좋은 행성, 좋은 국토 인연해가 났더라.
그거 보는거 만으로도 좋더라.
가끔 수련이 굉장히 잘 되었거나, 더러 세상에 내 이런 신통력 있다 말은 몬하는데... 하이튼 가끔 특별메뉴처럼 딱 한번 보이주는 고런게 있거덩.
얼마전, 한 순간 수만생이 한꺼번에 사진처럼 정지된 장면으로 다 보이는 때가 있었다.
그 본거 중에
모든 지나온 과거 생에서 만난 내 엄마들이 다 하나같이 합장하여 기도하는 모습이더라.
모든 생에 낳아주시고 길러주시고 기도하여 주신 내 어머니들이시여. 감사합니다.
道士 李正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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