占 ▶ 올림픽 해가 國庫 털라고 환장한 김문수

올림픽 해가 國庫 털어 물라고 환장한 김문수, 占보자.

2036 올림픽 유치 총력 지원.
새만금, 꿈의 도시 만들 것.

아주 개지랄 용트림을 해라.
나라빚 줄울라고 애써야지,
개씹딱꾸리 전직들하고 나라빚 경쟁하나.
누가 마이 늘리노. 

大壯之歸妹
臨事而懼，謙退受益。
먼 일 터질까 겁난다야.
이 새끼가 나라 곳간 털어 물라고 환장했네.
몇푼 남은거 고거 싹다 긁어 물라고 시바꺼.

고거라도 낭가나야 없는 사람들 덜 얼어 죽고 밥이라도 안 굶을거 아이가.
니미 씹도 모르는기.

益이 별거가.
곳간 안 털어물라고 네 살 끊어가미 되도않은 정책 접는기다.

不必壟斷，否則大耗。
총력지원? 국정농단 할라크지 마라.
이 새끼가 大耗... 나랏돈 낭비 할라고 돈 놈이네.

새만금을 꿈의 도시로?
이 새끼가 진짜 꿈꾸나.
루시드드림해가 어데 따있나?
문수 따물라고 온갖 잡귀들이 빨아대고 문때고.

매년 새로 만금씩 드간다고 그래가 새만금이다.
문수 이 새끼 순 돌대가리네.

앞에는 개나부랭이가 개엄하디,
요번엔 돌대가리가 농단할라크네.


道士 李正煥.


(나라빚 늘릴라 크는 김문수 이 좆탱구리 니기미 좆같애가 오늘 욕좀 옇었다.
욕이라도 하고 살자.
욕의 순기능을 모르는 빙시들이 선생질하고, 짜바리하고, 법관하고, 신앙하고, 정치하고... 국민들 화가 9부까지 찼다이.
국민들 화 나구로 하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