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경의선 도로 폭파... 四柱로

본래 제목은 <불가침을 믿느냐.>

북한, 경의선 도로 폭파... 四柱로
2024-10-15 12시경
丙 壬 甲 甲
午 子 戌 辰

子辰, 午戌로 구성되가 진심이제.
合中에 충이 다 일어난거 아이가.

뉴스에선 보여주기라 크던데...
북한의 실체를 보고도 아직 정신 몬채맀나.

말로마 평화를 떠들고, DMZ행진하고, 평화공원 큰다고 평화가 올 줄 아는, 쫄보들 천지 아이가.

불가침 선언, 두 국가, 종전협정, 미군이 주둔할 이유 사라지고, 징병제 대신 모병제, 기만...

불가침을 믿나?
동서고금을 다 디비봐도 불가침이 지켜진 적이 없다. 도리어 불가침이란 속뜻은 침략을 하겠다는 선언과 같은 것이라.

뭐 내야 비혼이라가 妻子가 없으니, 내 죽고 난 이후의 세상... 내하곤 무관하잖아.

적화되어 인구의 대부분이 살육되고, 1천만이 노예 되겠지.

저 장면을 북한이 주도하는 통일이 된 후의 모습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통일 후... 이념으로 보아 백두암캐 김여정이 말처럼 오물같은 남한의 잔재를 저렇게 파괴한다.
신경질적으로 반응하잖아.

폴 포트를 보면 짐작갈걸.
사상, 이념의 오염을 막는다는 이유로 이름 쓸 줄 아는 간단한 지식까지 다 멸살하는...


이건 자손을 둔 가정들이 알아서 정신 빠짝 차리야 될 일이라.

정말 불가침을 믿냐?


非婚, 白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