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죽피리 부는 세상

들어서는 정권마다 기본 레파토리가
개혁! 개혁! 개혁! ... ...
또는
혁신! 혁신! 혁신! ... ...

무슨 메아리 귀신 붙었나. 맨날 핸소리 또하고 또하고 ... ...

거다가 프레지던트란 놈들은 개혁군주 이카모 뻑이 가. ㅋㅋㅋㅋ 무슨 귀신놀음도 아이고.

뻑이 넘친 놈은 戰線을 넘어 적국의 통치자인테도 개혁군주라 크고. 미친 새끼.
USB소대가리새끼.


맨날 뜯어 고치.
여 우체국 가는 길.
매년 하반기, 한 10월달 되모 보도 블럭 새로 까는 지랄 하듯이...
정권마다 개혁! 개혁! 개혁!
혁신! 혁신! 혁신!

그카디 인자 李씨 가라사대,
피 흘리지 않는 혁명을 겪는다...크네.

ㅎㅎㅎ.
여도 ㅅㅂ꺼 가죽피리 씹소리다.

改革
허리끈 줄우기.

革新
새 가죽 사왔다. 허리끈 새로 달아가 쓰자.

革命
근본부터 싹다... 새빠시 신상 짱짱한 새 가죽으로 국민들 개목숨줄 새로 매기.
국민들 죽고 사는 기준 바꾸기.

새로 아무 것도 안하고 마 있는거 해놓은거 지키는기 엄청난 능력이란걸 모르는 등신들이 자꾸 나오네.

분노했거나 두려웠을 국민들을 위로하고,
국가를 안정시키는 걸 목표로 해야 되는데, 혁명이라는 말을 쓰는 자세가 죄짐 많은 李씨 답다.


복권마 당첨되라.
사르데냐를 가든지...
가가 귀화하고 여 인자 안올기라.

복권만이 살 길이다.

白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