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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이 속담이 존재한다는 것, 소멸하지 않고 계속 전승되어 온다는 것은 더 나아지게 개선할 생각 따위없이, 그런 짓을 늘, 꾸준하게 하고 있다는, 민족성의 문제라.
깨닫고 배워 개선하고 나아지고 진화할 생각이 있다면... 저런 속담이 어느날 소멸되겠지.
白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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