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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사람

자불다가 좀 춥다는 느낌

by 도사 白辰 2024. 8.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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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 한 11시쯤이겠지.
자불다가 좀 춥다는 느낌이 들었다.

어제 종일 흐린 날이라가 덜 더웠고,
땀도 좀 덜 나가 피부가 맨질맨질 하더라.
이래 이래 해가 서서히 선선해지고, 이카다 갑자기 한파도 올기고.

아직 중력 감옥에서 탈옥 몬해가 땅바닥에 붙어가 사는 사람이야 지열 땜에 여름 언제 끝나노 크지만.

하늘, 대자연은 이미 가을에 들어선기라.
이럴때 호흡기 질환 조심해야 되고,
찬물보다는 뜨신 물에 몸을 당가야 건강을 지킬 수 있다.

養神이건 入仙이건 禪이건 冥想이건 간에 건강해야 성취하는 삶이 된다.


역술인 白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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