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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사람6

기도의 힘 1 기도, 기도의 힘이 필요한 때다. 한국기독교100주년기념이가. 빌리 그래함 목사 와가 여의도광장이가 거서 전국 예수교인들 모이가 나라와 국민을 위한 기도하고 그랬다 아이가. (교회사람들 버스 대절해가 갈때 엄마 손에 강제로 끌리 갔다. 내도 그 당시 착실한 교인...이었다.) 그래가 그 기도빨로 한 10년 대한민국이 뽕빨 날맀다 아이가.아시안게임, 올림픽도 했고. 요새 나라와 국민이 마이 힘든다.등신인데 욕심마 많은, 허가받은 도동놈 대통령들, 정치쓰레기들이 줄줄이 나와가 국민들 속하묵고 국민들 빙시 맨들고. 이북놈들이 지랄 안하고 마 가마 놨두도 나라가 망할 판이라. 아슬아슬해. 이럴때 종파를 초월, 한 날을 정해가 각자 기도도량에서 나라와 국민을 위한, 또 미래 자손들을 위한 기도를 했으모 좋겠다.. 2024. 10. 3.
니 마지막 때까지 머했노 2 (鄭MS 類...) 니 마지막 때까지 머했노 2목자가 그 지랄병 떨었이, 사후에 겪을 일 따위 안믿는다 크는거 아이가. 어야노. 내너 가드 겸 가이드 따라가가 보고 왔이, 보고 온거로 鄭MS와 같은 모든 신의 이름을 참칭한 자들의 사후넌 이래. 신의 이름을 참칭한 자의 모습은 이러하더라. (靈體) 신의 품에 꼬옥 안기. 짜부가 되구로. 영체가 멀쩡한채로 신의 품에 안기가 짜부가 돼. 그래 가. 우주가 끝날 때까지. 무한짜부. 니 마지막 때까지 머 했노 그기라. 짜부가 돼갖고도 니 하던 행실은 고대로 우주가 소멸할 때까지 그캐. 살아오는 동안의 이력도 중요하지만, 마지막 때 니 머했노 그기라. 글타고 마지막 때 가가 바꾼 척 하지 머. 그기 안되거등. 오랜 習의 문제거등. 마지막 때까지라 안크나. 오랫동안의 習, 마.. 2024. 9. 19.
니 마지막 때까지 머했노 1 니 마지막 때까지 머했노 1 다음 생이 있나.다음 생이 있으모 천당도 지옥도 있겠네. 아이모 죽어가 천당 극락 없으모 어얄래?이 말도 안되는거 묻는 바보들도 있다 아이가. 이걸로 묻는 바보들이 제일로 많더라. 죽어가 천당 극락 없으모, 암것도 없다 크는 거니까, 없다 크는거 알게 된 내도 없다는거 아이가. 그쟈. 그라이 있다 없다 갖고 싸우지 말고, 각자 아는대로, 배운대로, 깨달은대로, 각자 신령의 손에 이끌려 올라가가 본대로 고래 살모 된다. 신령의 도움도 몬받고, 신령이 보여주는 저게 끝내주는 세상도 몬보고... 죽어가 천당 극락, 암것도 없으모 어얄래 크미, 믿는 사람들 조롱하는 등신들이 참 딱해 죽겠다고 위안하든지. 그들을 구할라꼬 애쓰지 마라. 형편이 그런기고, 그들 금생의 형편이 복된.. 2024. 9. 4.
자불다가 좀 춥다는 느낌 어제 밤 한 11시쯤이겠지.자불다가 좀 춥다는 느낌이 들었다. 어제 종일 흐린 날이라가 덜 더웠고, 땀도 좀 덜 나가 피부가 맨질맨질 하더라. 이래 이래 해가 서서히 선선해지고, 이카다 갑자기 한파도 올기고. 아직 중력 감옥에서 탈옥 몬해가 땅바닥에 붙어가 사는 사람이야 지열 땜에 여름 언제 끝나노 크지만. 하늘, 대자연은 이미 가을에 들어선기라. 이럴때 호흡기 질환 조심해야 되고, 찬물보다는 뜨신 물에 몸을 당가야 건강을 지킬 수 있다. 養神이건 入仙이건 禪이건 冥想이건 간에 건강해야 성취하는 삶이 된다. 역술인 白辰 2024. 8. 28.
하늘사람 되려면 거짓말을 덜 해라. 거짓말을 덜 해라. 거짓말을 줄여라. 거짓말을 덜 할라고 애를 좀 써라. 애 쓰는 거 그게 發心이다. 거짓말을 하지 마란 것은 불가능하다. 세상살이 자체가 안된다. 선의의 거짓말이라는 헛말도 있다. 이건 정말 거짓말이다. 선의의 거짓말이라는 묘한 것으로 꼬아 거짓말 하지 말고, 거짓말을 줄이거나 덜 하려고 애써라. 이래야 성불의 길이 보이는 禪을 하든지, 養神의 丹을 하든지, 명상을 하든지... 할때 수월해질 수 있다. 역하지 않게. 이게 되어야 명상하는 중에, "에잇 담배 고마 피자."한순간의 결의로 죽어도 못 끊는다던 담배를 끊게 된다. 내가 그래 명상 중에담배 인자 고마 피자. 30년 핐으모 마이 핐다 아이가. 결심이 이래 된다. 그래가 인자 9월 8일이모 담배 안문지 7개월이라. 이래.. 2024. 8. 28.
외양간 고칠 일 없게 진화되어야...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이 속담이 존재한다는 것, 소멸하지 않고 계속 전승되어 온다는 것은 더 나아지게 개선할 생각 따위없이, 그런 짓을 늘, 꾸준하게 하고 있다는, 민족성의 문제라. 깨닫고 배워 개선하고 나아지고 진화할 생각이 있다면... 저런 속담이 어느날 소멸되겠지. 白辰 2024. 8. 25.